보훈관
'현재'로부터 일제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. 내부에 그려진 벽시계는 일제강점기의 시간을 형상화한 것이며, 벽시계 옆에 기록된 글귀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소설가인 심훈의 시「그날이 오면」 입니다.